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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몸매 이용규 집

감각적 시야 2019. 2. 8. 01:23

유하나 몸매 이용규 집 


배우 유하나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되고있다.



유하나는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12주때 찍은 사진이에요"라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사진 공개와 함께 "임신 소식 들으시고 피부 관리 어떻게 하냐고 엄청 많이 물어주세요"라면서 "임신해 보신 분들은 아시죠. 전보다 푸석하고 거칠고 갑자기 없던 트러블도 왕창"이라고 글을 올렸다.



유하나는 2011년 야구 선수 이용규와 결혼했으며, 2013년 득남했다.



유하나는 한 방송에 출연해 "사실 독신 주의자였다. 그런데 남편 이용규가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계속 결혼하자고 말을 했다"라며 "그런데 결혼하지 않으면 곧 이별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결정적으로 나에게 그렇게 결혼하자고 매달리는 남자가 없었다"면서 "이 남자면 되겠다" 생각이 들었다. 이 남자가 아니라면 더 좋은 남자를 만나지 못할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유하나는 1986년생으로 올해 34살 이며, 아시아나 7대 모델로 활동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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