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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홍석천 손녀?

감각적 시야 2018. 8. 30. 14:22

홍석천 손녀?


홍석천이 입양한 딸이 출산을 해서 할아버지가 됐다고 소식이 들려왔다.

홍석천에게 딸이 있어? 라는 궁금증과 질문에 관심이 몰리고있다.



홍석천은 막내누나 홍은실이 이혼후 생활고를 겪을때 같이 살다가 입양을 제의한다.



후 2008년 홍석천은 조카들을 입양하고, 홍석천의 딸을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다고한다.



홍석천은 29일 아기사진과 함께 "누나 딸이 결혼하더니 떡하고 딸을 낳았다. 정말 이쁘다하고 기뻐하다가 정신 차려보니 제가 할아버지란다. 에구구 손녀라니"라는 글을 올렸다.



"애가 말하기 시작하면 계속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텐데 다른 명칭 없을까?" 라고 팬들에게 질문을 하기도 하였다.



홍석천은 한 방송에서 세상에서 태어나서 내가 가장 잘한 일들이 첫째로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로 태어난 것이고, 두번째로 커밍아웃 선언 한 것, 셋째는 누나의 아들의 보호자를 자칭한 것 이라고 전했다.



홍석천은 대한민국 연예인중 첫번째로 커밍아웃을 선언한 연예인이다. 홍석천은 연예게 말고 여러가지 분야에서도 활동적이다. 



특히 요식업쪽 사업으로는 아주 뛰어난 사업가의 자질을 보이며 홍석천의 가게는 단골들이 많을정도로 유명하다.

또한 홍석천의 가게에는 연예인들으 데이트장소로도 유명하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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