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여에스더 나이차이 아들 의대 홍혜걸과 여에스더의 부부가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있다. 두 부부의 공통점은 의사라는 직업이며, 홍혜걸은 서울대 의과대학 출신 직업은 의학전문 기자이며 대한민국 최초입니다. 여에스더는 홍혜걸과 캠퍼스 커플이며 학력은 서울대 의과대학출신 가정의학과 의사임과 동시에 에스더 포뮬러 대표로써 사업도 병행하고있습니다. 이 두사람은 연상연하 부부이며 나이차이는 2살이다. 이 부부의 자녀로는 아들2명이 있는데, 95년생96년생 연년생이다. 둘다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으며, 둘은 의대가 아닌 공과대학에 진학했다 한다. 홍혜걸과 여에스더는 홍헤걸이 인턴시절 여에스더는 레지던트였다 한다. 홍혜걸은 응급실에서 여에스더를 처음봤고, 여에스더는 홍혜걸을 처음보고 이렇게 괜찮은 인..
송선미 남편 살해 청부살인 작년 2017년 배우 송선미씨의 남편이 흉기에 찔려 살해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피고인 곽 씨는 법무사와 공모해 사문서 위조를 통하여 600여억원의 재산을 무단으로 소유권 이전해 빼돌렸으며, 사촌형인 피해자 고 씨가 할아버지의 소송을 도와 재산을 되찾으려하자 조모씨를 교사해 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송선미의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2년을 선고받은 조 모씨는 항소심에서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하였습니다. 살해범 조씨는 피해자 고씨와 재산 다툼을 벌이던 외종사촌 곽씨가 고씨를 살해하면 20억을 주겠다고 살인 청부를 했다고 자백하였습니다. 돈과 관련하여 한사람의 목숨이 이렇게 허망하게 죽는것과, 아직 어린나이 28세에 돈에 눈이멀어 사람을 살인한 정말 끔찍한 사건이네요.
담도암 담낭암 생존율 담도암은 간에서 분비된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흘러가는 경로인 담관에 생기는 암이며 담낭암은 간에서 분비된 담즙을 일시적으로 저해두는 쓸개에 생기는 암입니다. 담낭/담도암의 생존율은 다른 암에비해 조기발견이 어려워 낮은편 입니다. 생존율 25%수준입니다. 담낭 담도암은 60대이상의 노년층에 발병되는 흔한 암이며, 한국인의 10대암중 하나입니다. 주요증상으로는 피로감, 체중감소, 복구종괴, 황달, 복통, 소화장애 가 있으며, 원인으로는 간염, 비만, 담석, 발암물질 노출, 간흡충, 가족력이 가장큰 요인입니다. 또한, 민물생선을 날것으로 먹지 않는것입니다. 민물생선을 날것으로 먹을시 간흡충의 감염을 받을 수 있기에 민물생선은 날것으로 먹는것을 삼가하여야 합니다.
이왕표 별세 담도암 한국 프로레슬링 연맹 대표 이왕표가 4일 별세하였다. 그의 나이 향년 64세 이왕표는 2013년 담도암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는듯 하였으나, 다시 암이 재발하면서 치료를 받던중 별세 하였습니다. 수술이 혹여나 잘못될 경우 이동우에게 눈을 기증한다는 말도 하였습니다. 이에 이동우는 제작진을 통해 "이왕표 선생님의 뜻은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저는 이왕표 선생님의 쾌유를 빕니다"라고 말하였다. 이왕표는 "박치기왕"김일의 수제자로 1975년 프로레슬러로 데뷔하며 세계프로레슬링기그(WWA)헤비급 챔피언에 오르면서 큰 인기를 누린 선수였다. 이왕표는 담도암수술을 총 2번이나 하였고, 이후 담도에서 전이된 암때문에 췌장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 후유증으로 대장과 간 동맥이 터지기까지 하였다. 이..
유재석 기부? 방송인 유재석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천만원을 폭우피해 성금으로 써달라며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외에 방송작가 김은숙 씨가 3천만원, 드라마제작사 화담앤픽쳐서 윤하림 대표가 3천만원을 기부한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폭우로 인하여 피해를 본 주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을 진행중이며, 유재석 등의 여러 사람들의 기부로 인하여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1억 2천 900만원이 모금되었다. 유재석은 또한, 아름다운재단의 "기억할게, 우토로" 캠페인에 5천만원을 전달하며 우토로 마을 평화기념관 건립에 사용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수많은 조선인들이 일제강점기 군 비행장 건설에 강제 동원되었으며, 당시 조선인 노동자들이 합숙하던 곳이 바로 우토로 마을이다. 우토로 마을은 일본 패전이후 그대로 방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