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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PC방 살인사건 요약
강서구 내발산동에 있는 pc방에 피의자 김성수가 자리가 더럽다고 하여 자리를 치워주었다.
시비가붙어 매니저에게 보고 후 경찰을 불렀으며, 경찰은 사건경위를 듣고 피의자 김성수와 김성수동생을 밖으로 데리고나가 귀가 하라함
김성수와 김성수동생은 근처를 배회 후 알바가 쓰레기를 버리러 나올때 집에서 가져온 칼로 피해자를 찌름
얼굴에만 30회 이상의 칼을 찔렀고, 모두 뼈가 닿을때까지 칼을 찔러 넣었다.
이 과정에서 cctv에는 동생이 피해자를 뒤에서 붙잡힌걸로 보인다.
이후 논란이 되었던 동생의 범행 가담여부에 대해서는 공동폭행으로 인정된다 판단되었다.
동생이 피해자의 허리를 붙잡은것은 싸움을 말리려는 의도가 아니라 이른바 '유형력'을 합해 동생이 김성수의 범행에 도움을 준 것으로 판단.
다만 경찰은 동생에게 살인이나 폭행치사 혐의를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김성수가 피해자에게 흉기를 휘두를 때, 즉 살해 의도가 드러난 때부터는 동생이 형을 말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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