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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나이차 직업 학력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은 10월결혼을 발표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두사람은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나이 37살이며, 남편 제이쓴은 1986년생으로 올해나이 33세입니다.
두사람은 4살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며, 남편 제이쓴은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개그맨으로 데뷔 후 이미지에 대한 생각없이 농도깊은 코믹연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개그맨으로 데뷔하기전 제약회사에서 근무했습니다.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부부는 여느 개그프로그램보다 더 웃긴상황들이 연출되는데, 시부모댁에 방문한 홍현희의 첫인상에 대해 물어보자 "제이쓴이 정신이 나간 줄 알았다"
팩트폭격을 던지기도하고, 시부모님에게 애교를 부리며 사랑받는 모습과 시어머님의 털털한 말솜씨로 재미를 예고하고있다.
23일 저녁 코미디빅리그에서 마지막라운드 코너에 허경환과, 쌈디, 딘딘, 제이쓴이 출격한다 하여 재미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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