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재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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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재 자유한국당 법무특보가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가 2011년 4월22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인해 벌금 200만원의 처벌을 받은 사실을 드러내며 화제가 되고있다.

누리꾼은 "음주운전은 살인행위와 다를게 없는데 절대로 선출직 공직에 출마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에 동의하십니까?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하였다.

강연재 변호사는 2016년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당을 창당 당시 입당하여 강동구 지역 당협위원장을 맡기도 하였으며, 20대 총선에 출마도 하였다.

강연재 법무특보는 "나라 꼴 잘 돌아간다. 보수정권 전직 대통령 두 분, 살인죄 초범보다 더한 징역형 내려놓고, 자신들은 자칭 '국민들의 혁명으로 탄생했다' 착각에 빠진 좌파 정권" 이라고 비난 하였다.

또한, "우리 국민들, 지금 행복합니까" 라고 물으며 "부수정권이 잘못한 건 잊었느냐는 말만 앵무새처럼 비굴하게 반복하는데, 단언컨데, 지금 문재인 좌파정권의 1년 반보다는 백번 나았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놀고있네, 한국당은 난장판","뚫린 입이라고 아무밀이나 하나","개판은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때다" 등 여러가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