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나이 남편나이 시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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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나이 남편나이 시아버지

한때 유명했던 연예인 함소원은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한류열풍을 이끌어냈다.

함소원의 나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43살이며, 함소원의 남편은 94년생으로 25살 두 사람의 나이차는 18살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현재 '아내의 맛'을 촬영하며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대중들의 관심이 뜨거운데, 이 때문에 함소원 남편의 아버지, 어머니도 주목받고있다.

이 둘은 결혼식을 올렸으며, 올해 12월 출산을 예정하고있다. 결혼식은 '아내의 맛에'서 비춰져 대중들에게도 관심이 뜨거웠다.

또한, 시부모님의 큰 선물에 시아버지 재산도 주목을 받고있는데, 시아버지의 직업은 중국 한 농장의 대지주인 이라고 알려졌다. 여의도 땅의 30배정도를 소유하고있다.

남편 진화는 홈쇼핑, 의류업체 CEO로 알려져 있으며,이 두사람의 만남은 남편인 진화 쪽에서 먼저 대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송에서 함소원은 두사람의 만남에 대해서 말하였는데 "지인의 파티에서 처음 만난 남편 진화가 만난지 2시간만에 반지를 건네며 '내가 너 먹여살려도 돼?'라고 고백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차 때문에 힘겨웠던 이야기도 털어놨으며, 두사람의 교제가 1달여 정도 지났을때 나이를 공개하였을때 "충격에 빠진 진화와 이틀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고 3일째 되던 날 결혼하자고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