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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심진화 임신 정력왕

감각적 시야 2019. 1. 24. 01:02

김원효 심진화 임신 정력왕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 부부 김원효와 아내 심진화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펼친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가 열정넘치는 부부생화을 고백해 뜨가운 화제를 모았다. 



김원효는 방송 이후 처음엔 기분이 좋았지만, 어느순간부터 연관검색어가 파워,힘,정력 등으로 바뀐것을 언급하며, 심진화의 폭로의 실상에 대해 말하였다.



개그민 김원효와 아내 심진화는 2011년 5월3일 열애 사실을 알렸으며, 2013년 2월 두사람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일 방송된 '따로 또 같이'에 출연해 임신 계획을 상의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 다른 것보다는 올해 아기를 만드는게 목표다. 둘이 지내는게 재밌다 보니까 이렇게 시간이 간 줄 모르고 해서 이번에는 병원 도움을 받아보려고 한다"고 전햇다.



심진화는 김원효에게 "일단 정자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예전에는 수정란을 많이 넣을 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법적으로 3개까지만 가능하다. 그런데 그 세개가 아기가 될거라는 보장은 없다. 세 개가 다 되면 세쌍둥이인 거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원효는 "세쌍둥이 가자"며 "딸 하나 아들 하나 두명도 괜찮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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