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정 백종원? 조덕제 사건

장미인애 스폰서폭로 인스타그램

반민정 백종원? 조덕제 사건

배우 반민정이 백종원 협박녀라는 가짜뉴스때문에 이미지에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2018년 10월 이재포는 김모 기자와 함께 2년전 2개월간 수건의 허위기사를 작성하였고, 반민정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가 되었던 바가 있다.

이들은 반민정이 한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난 뒤 식당주인을 상대로 돈을 받았으며, 의료사고를 빌미로 병원으로부터 합의금을 받았다고 보도해 불구속 입건이 되었다.

반민정은 또한 배우 조덕제와 촬영중 불미스러운일 당하였으며 이런 조덕제 사건에 대하여 '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에서 이야기하였다.

조덕제는 9월 '사랑은 없다' 촬영 중 반민정을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1년에 집행유예2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반민정은 "사람들이 많이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이 저를 실제로 폭행한 장면이 '성추행한 장면이다'라고 글을 쓰고 본인이 올려놓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덕제가 올린 영상이 실제 성추행 영상과는 다른 영상이라는 것이다.

반민정은 어렵게 성추행 장면을 공개했다. "실제 영상을 보면 옷이 다 찢긴 상태에서 카메라 반대 방향으로 도망을 간다"며 "빨리 이걸 끝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다고 전하였다.

또한, 반민정은 피해 사실을 밝히기 위해 영상분석을 의뢰했고 상반신만 촬영됐기 때문에 조덕제와 반민정의 어깨 위치와 손의 위치를 정밀 분석했고, 반민정의 하체 부위에 여섯 차례 손이 닿는 것으로 보이면 실제로 성추행 및 성적 수치심을 느낄 가능성이 있다는 감정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