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성형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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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성형전 남편

1976년생 함소원은 172cm의 큰 키로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에 입상하며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한 함소원이 결혼을 하며 네티즌들은 성형에 대한 유무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있습니다.

지금과 별다를게 없긴하지만 꾸준히 관리하여 여전히 미모를 유지하고있습니다. 함소원은 2002년 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해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으며, 2008년에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였습니다.

함소원은 현재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그녀의 남편 또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남편 진화와는 18살 차이가 나며, 남편은 중국의 농장사업가 집안의 재벌2세 입니다.

두사람의 만남에 대해서는 만난지 3시간도 안되서 남편인 진화가 프로포즈를 하였고, 그 당시 남편 진화가 "내가 너 먹여 살려도 돼?라고 물으며 프로포즈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