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김학범 일장기?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에서 우승을하며 대한민국에 금메달은 안겨준 감독 김학범 감독의 일장기 언급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의 우승을 거머쥔 감독 김학범은 " 우리 선수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줘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다"고 말하였습니다.
김학범 감독은 "우즈베키스탄과 8강이 가장 힘들었다"며 "우승을 결정짓는 데 가장 중요한 승부였는데, 우리 선수들이 어려운 경기를 잘해줬다"고 말하였다.
<사진=연합뉴스>
또한, 김학범 감독은 "선수들에게 일장기가 우리 태극기 위에 올라가는건 눈 뜨고는 볼 수 없다:고 말하였다.
<사진=sbs>
한국은 우승 후보였던 우즈베키스탄과 8강에서 연장 끝에 스코어4-3으로 이겼으며, 김학범 감독은 "우즈베키스탄과 8강이 가장 힘들었다며, 우승을 결정짓는 데 가장 중요한 승부였다"고 말하였다.
<사진=연합뉴스>
김학범 감독은 "손흥민과 황의조, 조현우 등 와일드카드 선수들이 이번 대회만큼 고생한 건 없을 것" 이라면서 "세명의 선수가 혼신의 힘을 다해 제 몫 이상으로 2,3명분의 역할을 했다. 선배로서 후배들을 잘 이끌어줬다고 말하였다.
<사진=노컷뉴스>
이번 아시안게임에 황의조 선수 발탁에 대한 구설수가 많았지만, 이번 아시안게임의 가장 중요했던 역할을 황의조선수가 보여주면서 모든 논란은 사라졌다.
'세상에 이런일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왕표 별세 담도암 이동우 눈기증 (0) | 2018.09.04 |
---|---|
유재석 기부? (0) | 2018.09.03 |
켐리 차주 임금체불? (0) | 2018.09.03 |
실종 경찰관 사망? (0) | 2018.09.03 |
현우 표예진 열애? (0) | 2018.09.03 |
레이샤 고은 논란 악의적 몰카? (0) | 2018.08.31 |
구청직원 불법촬영? 박카스남? (0) | 2018.08.31 |
전현무 탈모? (0) | 2018.08.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