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법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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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법적대응?

래퍼 산이가 SBS뉴스 보도를 공개 비판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SBS뉴스 잘 봤다. 편집을 정말 악의적으로 했더라" 그 곳에서 있었던 상황을 제외하고 그냥 저를 '여혐 래퍼' 프레임아 맞추기 위해 짜집기를 해서 가짜뉴스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산이는 "내가 공현 현장 영상을 올리지 않았다면 필시 마녀사냥을 당했을 것" 이라고 주장했다.

<글과 무관 출처 산이sns>

"제가 계속 말하고 있던 건 양성평등이었는데, 가짜뉴스에 의해서 마녀 사냥을 당할 뻔 했다"고 말했다.

<글과 무관 출처 산이sns>

오히려 성희롱을 단한건 저다. 대다수의 관객이 '산이6.9','산하다 추이댜'등 성희롱 발언을 했으며, "물건을 던져 맞추고 산이 죽은이 데드 맨 이라는 당시 상황을 전했다.

<글과 무관 출처 산이sns>

저는 거기서 '워마드는 독, 페미니스트 노' 이렇게 얘기 했는데 '워마드는 독' 부분을 편집해 없애버리고 마치 제가 페미니스트들은 모두 정신병이라고 이야기한 듯한 뉘앙스로 편집했더라'고 지적했다.

<글과 무관 출처 산이sns>

"공연장에서 저를 모욕하고, 성희롱 하고, 물건 던지고, 인격적 모독 하신 분들에게 법적으로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