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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건정리 


 유튜버 양예원은 2018년 5월 본인의 SNS를 통하여 스튜디오에서 강제촬영 및 협박 성추행등을 당했다고 울며 호소하였다.



 이 동영상에서 양예원은 "피팅모델을 구한다는 공고를 보고 갔지만, 감금된 상태에서 성범죄를 당했다"고 말하였다.



 이후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였고, 피의자로 지목됐던 실장A씨가 조사 도중 투신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며 결국 해당 사건은 "공소권 없음" 으로 수사 종결되었다.



 양예원은 유튜버로 활동하며 구독자 20만정도 였으며, 성범죄 피해 동영상을 올리며 유튜브 630만 페이스북 460만으로 조회수가 통합 1000만뷰를 넘겼다.



 현재 유튜버로 활동하는 강유는 2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기동영상은 100만뷰 일반 동영상은 10~20만뷰를 고정적으로 확보하고있으며, 월수익은 약 250정도라 말하였다.



 이를 감안하여 성추행 고백전 양예원은 월수익 300만원 안팎으로 보이며, 성추행 고백영상이 1천만뷰를 넘고 100만조회를 넘긴게 5개를 감안하면 수익이 3000만원 안팎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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