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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여에스더 나이차이 아들 의대 


홍혜걸과 여에스더의 부부가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있다.



두 부부의 공통점은 의사라는 직업이며, 홍혜걸은 서울대 의과대학 출신 직업은 의학전문 기자이며 대한민국 최초입니다.



여에스더는 홍혜걸과 캠퍼스 커플이며 학력은 서울대 의과대학출신 가정의학과 의사임과 동시에 에스더 포뮬러 대표로써 사업도 병행하고있습니다.



이 두사람은 연상연하 부부이며 나이차이는 2살이다. 이 부부의 자녀로는 아들2명이 있는데, 95년생96년생 연년생이다.



둘다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으며, 둘은 의대가 아닌 공과대학에 진학했다 한다.



홍혜걸과 여에스더는 홍헤걸이 인턴시절 여에스더는 레지던트였다 한다. 홍혜걸은 응급실에서 여에스더를 처음봤고, 여에스더는 홍혜걸을 처음보고 이렇게 괜찮은 인턴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한다.



홍혜걸은 3년후 세미나 취재기자로 참석하였는데 그곳에서 여에스더를 만나 서로 안부를 묻다 자연스럽게 만난 후 만난지 3주만에 결혼을 하였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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