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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부모님 국적 엄마 아버지 직업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헨리는 아버지와 나이아가라 데이트를 하게되 화제가 되고있다.
헨리는 아버지와 함께 캐나다의 시골길 드라이브를 즐기며 나이아가라폭포로 향했고, 보트를 예약해 우비를 갖춰입고 폭포로 향했다.
헨리와 아버지는 폭포가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고, 아버지의 생일을 챙기지 못했던 헨리가 뒤늦게 케잌을 준비해 축하해줬다.
헨리의 어머니는 대만인이며, 아버지는 홍콩인으로 알려졌다.
아버지는 일찍이 이민을 가 캐나다로 유학을 가서 살았으며, 헨리의 국적은 캐나다인으로 알려졌다.
헨리는 1989년생으로 한국나이 30세입니다. 헨리의 아버지는 엄청난 재력가로 알려져있으며, 현재 부동산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재산에 대해서는 공개된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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