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수갑논란

판빙빙 수갑논란

 중국 유명 배우 판빙빙에 대한 각종 루머들이 계속되는 가운데 수갑을 찬 모습이 유포돼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8일 유포된 사진 속 세명의 여인중 양쪽 두명의 여성공안 사이에 있는 여성의 모습이 논란이 되고있다.

공개된 사진속 판빙빙은 두명의 여성 공안 사이에서 수갑과 족쇄를 찬 채로 서있는 모습이다.

<사진=판빙빙sns>

 족쇄를 차고있는 여성이 판빙빙과 유사한 외모이며 현재 감금된 것으로 알려진 판빙빙의 모습이 아니냐는 추측과 합성이다 라는 추측만 난무하고있는 가운데 정확한 진위여부는 파악되지 않았다.

<사진=판빙빙sns>

판빙빙은 탈세와 돈세탁의 혐의로 행적이 묘연해져 감금설 미국 망명설등에 논란이 되고있다.

<사진=판빙빙sns>

 이에 대하여 판빙빙측과 중국 당국은 아무런 입장 발표가 없는 상태이며, 과거 에도 인기 아나운서 장웨이제 사례까지 거론이 되고있다.

<사진=판빙빙sns>

장웨이제는 98년 다롄시 시장과 내연관계로 임신 중 실종된 뒤 행방이 묘연한상태이다.

<사진=판빙빙sns>

 판빙빙의 남동생 판청청은 SNS활동을 하고 있지만, 누나 판빙빙에 대한 언급은 없으며, 중국 언론 매채들은 연예게 인사의 말을 인용해 "사태가 정말 심각하게 돌아가 있다" "공안에게 체포된 판빙빙이 끔찍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정확한 사건 정황이 나오지 않기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향 후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다.